메이누 중심 맨유 중원 새판짜기
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세 유망주 코비 메이누의 인상적인 활약이 mcw 코리아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, 이는 텐 하흐 감독이 영입한 두 명의 중원 자원, 브라질 주장 카세미루와 모로코 출신 아므라바트를 팀에서 떠나게 할 수도 있다. 메이누는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꼽혔고,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전에서는 교체 투입되어 더보기 »메이누 중심 맨유 중원 새판짜기